[미국 주식] 원격화상회의,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주가 이슈 분석
"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"
(나스닥: ZM)
비대면회의, 채팅, 모바일을 하나로 합친 '원격 회의 서비스'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.
2011년 4월 21일에 창립했으며 창립자이자 현재 CEO는 에릭 유안이고, 현재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.
미래의 줌 사용자는 가상 커피 냄새를 맡을 수도 있다(?)
줌 창립자이자 CEO인 에릭 유안은 화상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미래에 악수를 느끼고 가상공간에서 커피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.
에릭 유안은 웹 서밋 기술 컨퍼런스에서 연설했다.
인공지능이 가상 회의에 물리적 측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.
그는 또한 많은 노동자들이 대유행 후 전일제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.
당연하게도 화상 회의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하면서 화이자의 백신에 대한 첫 발표 이후 줌의 주가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이 "효과가 있음"을 입증했다고 말했다.
그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일주일에 이틀 정도 오는 것이 표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.
"세상은 하이브리드 직장이 될 것이며, 우리가 포용해야 하는 세계라고 생각한다"라고 그는 말했다.
그러나 그는 하루 만에 19번의 화상 회의에 참석한 뒤 자신도 '줌 피로'를 경험했다고 암시했다.
2020년의 한 해는 줌(Zoom)의 경이적인 성장이었다.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3조 분의 회의를 주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.
또한 사람들이 이른바 줌 폭탄을 경험하기 시작했을 때 프라이버시 및 보안과 같은 문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는 즉각적인 조사를 가져왔다.
줌은 전염병이 닥쳤을 때 소비자에게 넘쳐나기 전에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 시작했다.
대표는 2011년 창업을 시작했을 때 자금 조달이 어려웠다고 인정했다.
거절이 너무 많았고 대표도 본인이 VC(벤처 자본가) 였다면 줌에 자금을 지원했을 것 같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말했다.
하지만 2019년 4월 줌이 뉴욕 주식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에릭 유안은 상징적인 종을 울리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고 인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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