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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노트/종목 이슈분석

미국 주식 :: 아마존 주가, 온라인 약국 서비스 개시

by Life Briefing [L.B.] 2020. 1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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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는 처방전을 아마존 약국에 직접 보낼 수 있다.

 

아마존(Amazon) :: 온라인 약국 서비스 개시

 

아마존은 고객이 처방약을 구입할 수 있는 자체 온라인 약국을 출시하였다.

 

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2일 무료배송과 일반 의약품에 대해 최대 80%, 처방된 브랜드 의약품에 대해서는 40%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.

 

고객은 성별, 생년월일, 임신 여부 및 보험 정보와 같은 몇 가지 기본 건강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.

 

일부는 기술 기업에 건강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였다.

 

Amazon Pharmacy 부사장 TJ parker는 "불편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는" 산업을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.

 

"우리는 합병증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면에서 열심히 일하여 처방전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옵션을 이해하고 가장 낮은 가격으로 주문하고 약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"라고 말이다.

 


 

의사는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Amazon Pharmacy로 직접 처방전을 보내거나 환자가 기존 소매 업체에서 이전을 요청할 수 있다.

 

2018년에 온라인 약국 Pillpack을 $753m에 인수한 Amazon은 건강 데이터가 소매 사이트의 데이터와 별도로 유지 될 것이며 허가 없이 광고주와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.

 

그러나 전 아마존 임원 제임스 톰슨은 이전에 아마존이 특정 고객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육관 장비, 특정 식료품 또는 기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.

 

"이러한 유형의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여기에 주요 데이터 문제가 있다는 것이 훨씬 더 분명해질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고..."

 

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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